무인 주문 시스템 도입후 비용 절감을 빌미로 햄버거 값을 내리지 않았던 햄버거 가게가, 최저 임금 인상을 빌미로 햄버거 값을 올린건, 비용은 사회화 시키고 이익은 사유화 하는 대한민국 기업의 대표적인 못된 버릇이다. — 어용 김밥장수 (@coreazang) February 15, 2018
무인 주문 시스템 도입후 비용 절감을 빌미로 햄버거 값을 내리지 않았던 햄버거 가게가, 최저 임금 인상을 빌미로 햄버거 값을 올린건, 비용은 사회화 시키고 이익은 사유화 하는 대한민국 기업의 대표적인 못된 버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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