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yocla14: 혹시나 해서 첨언.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이어지는 학생운동의 흐름에서, 여성 운동가들은 단순히 잊혀진 것이 아니라 운동 및 투쟁의 대상과 운동권 내의 남성중심적 문화에 대하여 이중의 투쟁을 벌여야 했습니다. 이를 분석한 것이 권인숙(2005). https://t.co/Ja9NheNPC6
혹시나 해서 첨언.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이어지는 학생운동의 흐름에서, 여성 운동가들은 단순히 잊혀진 것이 아니라 운동 및 투쟁의 대상과 운동권 내의 남성중심적 문화에 대하여 이중의 투쟁을 벌여야 했습니다. 이를 분석한 것이 권인숙(2005). https://t.co/Ja9NheNP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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