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하고 잔금치를 때까지 두달동안 1억5000만원이 오르는 판이니, 누가 지금 (집을) 팔려고 하겠어요" 최근 천정부지로 집값이 치솟고 있는 강남의 풍경입니다.https://t.co/RiC4NRyU2r — 경향신문 (@kyunghyang) January 14, 2018
"계약하고 잔금치를 때까지 두달동안 1억5000만원이 오르는 판이니, 누가 지금 (집을) 팔려고 하겠어요" 최근 천정부지로 집값이 치솟고 있는 강남의 풍경입니다.https://t.co/RiC4NRyU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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