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부스터 개발 후기 https://t.co/FjllL9wSgV 개발자의 관점에서 적혀있지만 왠지 창업가가 제품출시까지의 결정(팀 사이즈, 완성도, 예산 사이의 tradeoff)에 대한 괜찮은 case study가 될거같다는 느낌. 물론 믿을만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지가 서로에게 가장 중요하지만. — [object Object] (@devthewild) January 13, 2018
소울부스터 개발 후기 https://t.co/FjllL9wSgV 개발자의 관점에서 적혀있지만 왠지 창업가가 제품출시까지의 결정(팀 사이즈, 완성도, 예산 사이의 tradeoff)에 대한 괜찮은 case study가 될거같다는 느낌. 물론 믿을만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지가 서로에게 가장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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