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에 돌아다니길래 아무 생각없이 강명관 교수 인터뷰를 읽었는데, 큰 자극을 받았다. 나의 게으름이 부끄럽기 짝이없다. https://t.co/zV4AbiFyt7 — IPA (@negitoronimai) January 11, 2018
탐라에 돌아다니길래 아무 생각없이 강명관 교수 인터뷰를 읽었는데, 큰 자극을 받았다. 나의 게으름이 부끄럽기 짝이없다. https://t.co/zV4AbiFy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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