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2일 금요일

탐라에 돌아다니길래 아무 생각없이 강명관 교수 인터뷰를 읽었는데, 큰 자극을 받았다. 나의 게으름이 부끄럽기 짝이없다. https://t.co/zV4AbiFy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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