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7일 목요일

RT @Bawerk: 4. 지금은 통곡의 벽만 남았다든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돌아가셨다가 나중에 부활하신 곳이 예루살렘인지라 예루살렘이 유대교와 기독교의 최고의 성지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은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왜 때문에 예루살렘이 이슬람교도에게도 성지가 되었는지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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