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RT @whiteajd: 화장실 옆 칸에서 "하윤이가 열이 난다고 데려가래. 엄마 못 와? 아..못 와..응. 시댁은 안 된대. 그래 알았어 어떻게 해 볼게" 하더니 잠시 침묵 후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누군가. 아씨 나까지 화가 나고 눈물이 나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