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옆 칸에서 "하윤이가 열이 난다고 데려가래. 엄마 못 와? 아..못 와..응. 시댁은 안 된대. 그래 알았어 어떻게 해 볼게" 하더니 잠시 침묵 후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누군가. 아씨 나까지 화가 나고 눈물이 나네 — Ticket to the Moon (@whiteajd) November 13, 2017
화장실 옆 칸에서 "하윤이가 열이 난다고 데려가래. 엄마 못 와? 아..못 와..응. 시댁은 안 된대. 그래 알았어 어떻게 해 볼게" 하더니 잠시 침묵 후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누군가. 아씨 나까지 화가 나고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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