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릭스 포터는 자신의 연구와 논문에 가해진 차별에 대해 거론하지 않았지만, 그 사건 이후 다시는 버섯을 그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남긴 버섯 연구는 그림만으로 훌륭해 사후에 다른 책으로 출간되었다. pic.twitter.com/ekE8fKSI6N — nomodem (@nomodem) March 3, 2016
베아트릭스 포터는 자신의 연구와 논문에 가해진 차별에 대해 거론하지 않았지만, 그 사건 이후 다시는 버섯을 그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남긴 버섯 연구는 그림만으로 훌륭해 사후에 다른 책으로 출간되었다. pic.twitter.com/ekE8fKSI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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