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RT @sputnik274: 나의 대중교통 이야기. 면허는 29살 여름에 땄다. 그 전까지는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선호했다. 대중교통 이용경험이 즐겁지만은 않았다. 다들 아시겠지만. 20대 여성의 지하철/버스/택시 이용경험은 성희롱과 추행과 언어폭력이 세세하게 겹쳐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