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FFF_nohair: 1930년대엔 여성이 "우울”하거나 "남편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것으로 여겨지면 태도 교정을 위해 정신과 병동에 보내는 것이 합법이었다. 사진은 여자가 항상 웃고 있도록 교정하는 미소 치료법이었다고 한다.… https://t.co/3SYYqT6zE9
1930년대엔 여성이 "우울”하거나 "남편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것으로 여겨지면 태도 교정을 위해 정신과 병동에 보내는 것이 합법이었다.
사진은 여자가 항상 웃고 있도록 교정하는 미소 치료법이었다고 한다. 이것은 종종 충격 요법과 함께 병행되었다. pic.twitter.com/OCYlop0x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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