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8일 일요일

RT @FFF_nohair: 1930년대엔 여성이 "우울”하거나 "남편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것으로 여겨지면 태도 교정을 위해 정신과 병동에 보내는 것이 합법이었다. 사진은 여자가 항상 웃고 있도록 교정하는 미소 치료법이었다고 한다.… https://t.co/3SYYqT6zE9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