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 한국일보 '가만한 당신'은 퍽 논쟁적인 인물. 영국 그린피스 사무총장으로 격렬히 반원전 활동하다가 토륨 원전의 가능성을 믿고 '변절자'가 된 환경운동가 스티븐 틴데일의 부고. https://t.co/orGV2QOLwB — 김명남 (@starlakim) July 29, 2017
오늘 토요일 한국일보 '가만한 당신'은 퍽 논쟁적인 인물. 영국 그린피스 사무총장으로 격렬히 반원전 활동하다가 토륨 원전의 가능성을 믿고 '변절자'가 된 환경운동가 스티븐 틴데일의 부고. https://t.co/orGV2QOL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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