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가장 뜨악한 건 9년 내내 거리에서 투쟁하고, 정권 감시활동에 몰두했던 사람들이 "9년 내내 아무말도 안 했던" 사람들이 되는 저 기억의 역전이다. — 농약같은 철학자 🌈 (@Auslaender98) May 17, 2017
내가 요즘 가장 뜨악한 건 9년 내내 거리에서 투쟁하고, 정권 감시활동에 몰두했던 사람들이 "9년 내내 아무말도 안 했던" 사람들이 되는 저 기억의 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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