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Yul_814: 가정폭력 가해자가 피해자들이 모여있는 비공개 쉼터에 찾아와서는 자기 아이를 보여달라고 난리를 피우는 바람에, 거기 계신 활동가 분들이 가해자를 막아서며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아이만 보고 가시겠다잖아요. 저도 아버지라.<라며 가해자 편을 들었다 https://t.co/3gwFizwntw
가정폭력 가해자가 피해자들이 모여있는 비공개 쉼터에 찾아와서는 자기 아이를 보여달라고 난리를 피우는 바람에, 거기 계신 활동가 분들이 가해자를 막아서며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아이만 보고 가시겠다잖아요. 저도 아버지라.<라며 가해자 편을 들었다 pic.twitter.com/3gwFizwn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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