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오늘의포토 북방족제비는 본래 갈색의 털을 가졌지만, 겨울에는 포식자로부터 몸을 숨기기 위해 흰색 털로 바뀐다고 합니다. 하얀 눈 사이에 숨은 북방족제비는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요? pic.twitter.com/qzQI9vlnS4 — 내셔널지오그래픽 (@NatGeoKorea) December 29, 2017
#NG오늘의포토 북방족제비는 본래 갈색의 털을 가졌지만, 겨울에는 포식자로부터 몸을 숨기기 위해 흰색 털로 바뀐다고 합니다. 하얀 눈 사이에 숨은 북방족제비는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요? pic.twitter.com/qzQI9vln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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