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앞으로 뭘 해도 다른 걸 할 겁니다. 제 마음대로 사는 거죠. 어떻게 보면 정직한 것이고 어떻게 보면 바보인 거죠.”https://t.co/6zt1alHBrF — 경향신문 (@kyunghyang) December 17, 2017
“나는 앞으로 뭘 해도 다른 걸 할 겁니다. 제 마음대로 사는 거죠. 어떻게 보면 정직한 것이고 어떻게 보면 바보인 거죠.”https://t.co/6zt1alHB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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