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되게 말하고 있는 거지만, 정영진 같은 사람을 논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만으로도 마치 여성혐오가 시민사회에서 페미니즘과 동등하게 다뤄져야 할 여론처럼 무게를 얻게 된다. pic.twitter.com/AhbP3Pkq9j — 위근우 (@guevara_99) December 22, 2017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 거지만, 정영진 같은 사람을 논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만으로도 마치 여성혐오가 시민사회에서 페미니즘과 동등하게 다뤄져야 할 여론처럼 무게를 얻게 된다. pic.twitter.com/AhbP3Pkq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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