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8일 금요일

RT @gn_mas: <노무현 동지를 꿈꾸며...> -김진숙 "그 시절 당신은 우리들의 유일한 빽이었는데. 공돌이 공순이 편을 들어주는 가장 직책 높은 사람이었는데. 당신이 있어 우린 수갑을 차고도 당당할 수 있었는데." https://t.co/Qsk1GLaw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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