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김근태 선생님의 6주기 기일입니다. 늘 생각만 하고 있던, 아주 긴 이야기를 천천히 해볼까 합니다. 오래 걸리겠지만.. 끝까지 가볼께요. — pursued,S (@gn_mas) December 29, 2017
내일은 김근태 선생님의 6주기 기일입니다. 늘 생각만 하고 있던, 아주 긴 이야기를 천천히 해볼까 합니다. 오래 걸리겠지만.. 끝까지 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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