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신산할 때 많이 들었던 노래, 내 사랑하는 개들 보며 듣는다. 좋았던 날의 기록은 언젠가는 반드시 위로가 된다. pic.twitter.com/3WL02JYO1V — 박작가 (@antipoint) December 18, 2017
마음 신산할 때 많이 들었던 노래, 내 사랑하는 개들 보며 듣는다. 좋았던 날의 기록은 언젠가는 반드시 위로가 된다. pic.twitter.com/3WL02JYO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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