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상무 부장들이랑 부르스추고 하면서 엄청 주무른다고 말하는거다. 그래서 에이 그게 무슨짓이냐고 해봤으나 막을 방법이 없었는데 어느날 회식자리에서 그 여직원이 오빠가 대전쪽에 있는 검사라고 말한 이후에 그런일이 딱 끊겼다. — 조과장 (@metalling) November 7, 2017
거기서 상무 부장들이랑 부르스추고 하면서 엄청 주무른다고 말하는거다. 그래서 에이 그게 무슨짓이냐고 해봤으나 막을 방법이 없었는데 어느날 회식자리에서 그 여직원이 오빠가 대전쪽에 있는 검사라고 말한 이후에 그런일이 딱 끊겼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