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RT @koal_lala: "여자라는게 이렇게 소모되는 건줄 몰랐어. 살아있는 것만으로 소모되는 느낌" 여고생과 중년남의 몸이 뒤바뀌고 1년후, 둘은 완전히 달라져 있다. 그럼에도 삶은 계속되고, 둘은 잃은것과 얻은것을 서로를 통해 알게된다. 보통 이런 소재는 헤프닝과 개그위주인데 (이어서) https://t.co/BbbeeI2Y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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