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에서 불법촬영과 성폭력 당한 여성이 결국 사직했다 비난여론이 들끓어도 남자가해자는 무혐의 여성피해자는 꽃뱀,사직의 공식은 견고했다 "다른 가치를 희생하더라도 피해여직원을 지키겠다"던 이영식 사장의 말도 면피용 입발린 소리였다 오늘도 성범죄에 시달린 여성들이 울며 퇴근하는 나라.. — 김진숙 (@JINSUK_85) November 23, 2017
한샘에서 불법촬영과 성폭력 당한 여성이 결국 사직했다 비난여론이 들끓어도 남자가해자는 무혐의 여성피해자는 꽃뱀,사직의 공식은 견고했다 "다른 가치를 희생하더라도 피해여직원을 지키겠다"던 이영식 사장의 말도 면피용 입발린 소리였다 오늘도 성범죄에 시달린 여성들이 울며 퇴근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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