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공기업이다 실습나온 여대생의 집에 술사들고가 마시자 강요한 LX공사 감사실 고위간부들이란다 속옷사이즈 알아야한다며 가슴움켜쥐는 시늉하고 몸을 만지며 성추행 일삼은자들에게 평상시 회식자리나 사내에서 있을수있는 일이라는게 공사 입장이다 이제 피해여성들을 꽃뱀으로 몰 순서인가 — 김진숙 (@JINSUK_85) November 8, 2017
이번엔 공기업이다 실습나온 여대생의 집에 술사들고가 마시자 강요한 LX공사 감사실 고위간부들이란다 속옷사이즈 알아야한다며 가슴움켜쥐는 시늉하고 몸을 만지며 성추행 일삼은자들에게 평상시 회식자리나 사내에서 있을수있는 일이라는게 공사 입장이다 이제 피해여성들을 꽃뱀으로 몰 순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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