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RT @hyonncy: 20세, 고등학교 졸업식 바로 전날 저녁 8시 집에 들어가는 길. 아파트 계단을 오르는데 누군가 따라오면서 날 불렀다. 고개를 돌려보니 "딸딸이 한번만 칠게요"라면서 바지지퍼 밖으로 내놓은 성기를 쥐고 있었다. 그 이후 며칠 동안 혼자 밖에 못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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