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7일 월요일

RT @filmisindanger: 아닌척 하지만 유아인은 속물이다. 하연수는 사과할 필요없는 일에 사과했음에도 비난받는다. 김윤석은 사과해야 할 일에 당연히 사과했음는데 극찬받는다. 유아인은 한국사회의 이런 극단적 기울기를 아주 잘 안다. 알지만, 의심하지 않기에, 자신만만하다. 그는 지극히 평범하며, 그래서 폭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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