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인 동생이 들었던 제일 황당한 학부모의 부탁이 이거였다. '저희 아이 반에 주공아파트 사는 애는 없게 해주세요'. 일베 애들 욕할거없다. 98.9%는 어른들 탓이다. 뭘 배우겠어 뭘. — 안녕하세요. 콩입니다. (@edamame5236) November 26, 2017
유치원 교사인 동생이 들었던 제일 황당한 학부모의 부탁이 이거였다. '저희 아이 반에 주공아파트 사는 애는 없게 해주세요'. 일베 애들 욕할거없다. 98.9%는 어른들 탓이다. 뭘 배우겠어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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