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의 여성들도 마찬가지임. 한번씩 다시 살펴봐야함. 나이팅게일은 "천사"라기보다 행정병+군위관의 업무까지 다 맡아서 야전병원을 뒤집어 엎은 개혁가이고, 헬렌켈러는 잘 알다시피 장애를 극복한 "소녀"가 아니라 진보운동 "투사"였다. — 할로윈 젠더 (@dangdangbool) October 30, 2017
위인전의 여성들도 마찬가지임. 한번씩 다시 살펴봐야함. 나이팅게일은 "천사"라기보다 행정병+군위관의 업무까지 다 맡아서 야전병원을 뒤집어 엎은 개혁가이고, 헬렌켈러는 잘 알다시피 장애를 극복한 "소녀"가 아니라 진보운동 "투사"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