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구가 쓴 책이다. 내가 전혀 모르는 세계의 이야긴데, 우리 가족에게 가장 필요했고 지금도 필요한 책이라고 저자가 말했다. pic.twitter.com/Wu8GcLrIjH — 황현산 (@septuor1) November 17, 2017
아들 친구가 쓴 책이다. 내가 전혀 모르는 세계의 이야긴데, 우리 가족에게 가장 필요했고 지금도 필요한 책이라고 저자가 말했다. pic.twitter.com/Wu8GcLrI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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