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데이트폭력을 당했다. 가해자의 주장은 일관됐다. '감히' 먼저 이별을 통보해서 화가 났단다. 딸 핸드폰엔 300통 넘는 욕설문자가 쌓였고, 가해자는 길거리에 갑자기 나타나 고함을 지르거나 위협을 가했다. https://t.co/w4sRGFLK5p — 아는 페미 (@ohmy_feminism) November 6, 2017
딸이 데이트폭력을 당했다. 가해자의 주장은 일관됐다. '감히' 먼저 이별을 통보해서 화가 났단다. 딸 핸드폰엔 300통 넘는 욕설문자가 쌓였고, 가해자는 길거리에 갑자기 나타나 고함을 지르거나 위협을 가했다. https://t.co/w4sRGFLK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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