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 빈센트>의 흥행에 가려 악조건 속에 개봉한 영화들 중 <파울라>를 빼놓을 수 없다. 19세기말 유리천장을 깨려는 시도에서 여성의 몸을 작품에 담았던 여성화가 파울라의 생애를 담은 영화. <러빙 빈센트>와 동시 개봉했지만 극명한 온도차가 아쉽다. https://t.co/AUyuuzqrGk
<러빙 빈센트>의 흥행에 가려 악조건 속에 개봉한 영화들 중 <파울라>를 빼놓을 수 없다. 19세기말 유리천장을 깨려는 시도에서 여성의 몸을 작품에 담았던 여성화가 파울라의 생애를 담은 영화. <러빙 빈센트>와 동시 개봉했지만 극명한 온도차가 아쉽다. pic.twitter.com/AUyuuzqr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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