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대투쟁 30주년 기념토론회에서 민주노총은 십자포화를 맞았다. '총연맹이 정책연구는 하지 않고 산별노조가 해야 할 투쟁을 뻥파업으로 하면서 알리바이 기구가 돼 버렸다','민주노조 주력세대는 쇠퇴한 게 아니라 타락했다' — pursued,S (@gn_mas) October 24, 2017
노동자대투쟁 30주년 기념토론회에서 민주노총은 십자포화를 맞았다. '총연맹이 정책연구는 하지 않고 산별노조가 해야 할 투쟁을 뻥파업으로 하면서 알리바이 기구가 돼 버렸다','민주노조 주력세대는 쇠퇴한 게 아니라 타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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