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인이 있던 부대는 경례구호가 "필승! 독거미는 우리육군!"이었단다. 고참한테 뜻을 물어도 "까라면 까 이새꺄"라는 답만 들었는데 군생활을 끝내고 제대하는 날 중대장한테 독거미가 왜 육군이냐 물었더니 어이없는 표정으로 "돕고..믿는.." — 퍼그오빠 (@fb7469) October 6, 2017
한 지인이 있던 부대는 경례구호가 "필승! 독거미는 우리육군!"이었단다. 고참한테 뜻을 물어도 "까라면 까 이새꺄"라는 답만 들었는데 군생활을 끝내고 제대하는 날 중대장한테 독거미가 왜 육군이냐 물었더니 어이없는 표정으로 "돕고..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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