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돕는다'면서 나름 '의식있는' 남편이라 생각하는 남자들도 있지만, 기본 전제가 잘못되었다는 건 모릅니다. 아내 혹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노동 문제'가 단순한 집안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https://t.co/vQjgEAsmWj — 아는 페미 (@ohmy_feminism) October 3, 2017
집안일을 '돕는다'면서 나름 '의식있는' 남편이라 생각하는 남자들도 있지만, 기본 전제가 잘못되었다는 건 모릅니다. 아내 혹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노동 문제'가 단순한 집안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https://t.co/vQjgEAsm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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