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동안 책을 읽고 싶긴 하지만 그렇다고 재미 없고 내용 없는 책으로 시간을 망치고 싶지도 않다면 다음의 다섯 권의 책이라면 크게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다. 1) 브래드 스톤,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제프 베조스와 아마존에 대한 — 김동조 (@hubris2015) October 1, 2017
연휴 기간 동안 책을 읽고 싶긴 하지만 그렇다고 재미 없고 내용 없는 책으로 시간을 망치고 싶지도 않다면 다음의 다섯 권의 책이라면 크게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다. 1) 브래드 스톤,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제프 베조스와 아마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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