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국인들은 이상하게도 직접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꺼려함. 대신 '보란 듯이' 행동하거나 '들으란 듯' 말하며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눈치채고' 먼저 도움을 제공하기를 기다림. 그게 안 통하면 그때서야 최후의 수단으로 도움을 요청함. — sab (@s_ab_l) September 27, 2017
많은 한국인들은 이상하게도 직접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꺼려함. 대신 '보란 듯이' 행동하거나 '들으란 듯' 말하며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눈치채고' 먼저 도움을 제공하기를 기다림. 그게 안 통하면 그때서야 최후의 수단으로 도움을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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