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교수님이 내가 맡긴일을 잘해서 나를 칭찬할때도
— 찬사@Sushi RM (@Rec_chansa) September 7, 2017
'뫄뫄는 참 부지런한 학생이네' 라고 단정지어서 부담감을 주는게 아니라 '학생 참 잘했어요 고마워요' 라는 식으로 이번 사건에만 해당하는 칭찬을 해주라는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다
매우 실천하고싶다
2017년 9월 12일 화요일
RT @Rec_chansa: 마찬가지로 교수님이 내가 맡긴일을 잘해서 나를 칭찬할때도 '뫄뫄는 참 부지런한 학생이네' 라고 단정지어서 부담감을 주는게 아니라 '학생 참 잘했어요 고마워요' 라는 식으로 이번 사건에만 해당하는 칭찬을 해주라는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다 매우 실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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