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나오면 쓸 수가 없어요. 너무 어려워요. 여자를 생명체로 묘사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어떤 역할과 기능을 가진 인격체로 묘사하는데 나는 매우 서툴러" 박훈정 감독의 말과 김훈 작가의 말이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 — 아는 페미 (@ohmy_feminism) August 30, 2017
"여자가 나오면 쓸 수가 없어요. 너무 어려워요. 여자를 생명체로 묘사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어떤 역할과 기능을 가진 인격체로 묘사하는데 나는 매우 서툴러" 박훈정 감독의 말과 김훈 작가의 말이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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