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잡스가 팀 쿡한테 "회사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열어보라"라면서 알루미늄 주머니 몇 개를 남기고 그 속에 '이제 펜 만들어도 된다' '이제 폰 크기 키워도 된다' '30핀 버려도 된다' 같은 거 적어뒀다는 설을 믿는다 — ◆ (@cmspm6) September 7, 2016
나는 잡스가 팀 쿡한테 "회사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열어보라"라면서 알루미늄 주머니 몇 개를 남기고 그 속에 '이제 펜 만들어도 된다' '이제 폰 크기 키워도 된다' '30핀 버려도 된다' 같은 거 적어뒀다는 설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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