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구독하는 김승섭 교수. 성소수자 부모 모임에서의 강의를 이제 막 마친 참이다. 강의 중에 그렇게 많이 우는 사람들은 처음 봤다고.
— 500ml (@500ml7_) September 10, 2017
누군가는 죄 없이 치열하게 상처와 싸우며 사는데, 정치인은 차별을 재생산하며 노닥거린다. 술 좀 마셨으니까. pic.twitter.com/WHPUZBBNIF
2017년 9월 11일 월요일
RT @500ml7_: 페북에서 구독하는 김승섭 교수. 성소수자 부모 모임에서의 강의를 이제 막 마친 참이다. 강의 중에 그렇게 많이 우는 사람들은 처음 봤다고. 누군가는 죄 없이 치열하게 상처와 싸우며 사는데, 정치인은 차별을… https://t.co/ybyEeVeF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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