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7일 수요일

한국일보 : 오피니언 :: 나도 밤이야! 마로니에 열매의 외침 https://t.co/6ppaeNegOA 마로니에공원의 마로니에는 일본이 심은 칠엽수인데, 서양을 동경하던 사람들이 앞의 개울을 세느강, 그 다리를 미라보, 나무를 마로니에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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