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하나는 스스로 골라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해주는 선배는, 그라는 그 개인이 그 신념 덕분에 자유롭고 행복해진 사람이라야 할 것 같았다. 물론 그의 목소리를 듣고 얼굴을 본다고 그걸 알 수 있을 리는 없지. — 김명남 (@starlakim) August 25, 2017
둘 중 하나는 스스로 골라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해주는 선배는, 그라는 그 개인이 그 신념 덕분에 자유롭고 행복해진 사람이라야 할 것 같았다. 물론 그의 목소리를 듣고 얼굴을 본다고 그걸 알 수 있을 리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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