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코 후미코. 제국주의 본진인 도쿄 한복판에서 일왕제(천황제)의 부조리함을 고발하다 감옥에서 스물세 해 짧은 생을 마쳤다.|이오성 기자https://t.co/esk4nECgkV — 시사IN News Magazine (@sisain_editor) August 30, 2017
가네코 후미코. 제국주의 본진인 도쿄 한복판에서 일왕제(천황제)의 부조리함을 고발하다 감옥에서 스물세 해 짧은 생을 마쳤다.|이오성 기자https://t.co/esk4nECg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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