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5일 금요일

RT @myocat70: 예수님을 초대한 마르타가,손님맞이도 잊고 강의 듣는데만 넋 빼고 앉은 동생 마리아가 얄미워 "아,쟤도 좀 도우라고 하세요!"예수께 불평하자 예수님은 말씀하신다"너무 많은 일에 신경쓰지 마라.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했다"대부분 여적여 서사로 소비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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