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의 독일 기자 한츠 페터. 그가 1980년 5월, 직접 택시를 타고 광주 시내를 다니며 보고, 적었던 취재일지 '수첩' 전문을 도서출판 '풀빛'의 동의를 얻어 공개합니다. https://t.co/idE3GAwh2V pic.twitter.com/KNMhku16JR — 경향신문 (@kyunghyang) August 16, 2017
영화 <택시운전사>의 독일 기자 한츠 페터. 그가 1980년 5월, 직접 택시를 타고 광주 시내를 다니며 보고, 적었던 취재일지 '수첩' 전문을 도서출판 '풀빛'의 동의를 얻어 공개합니다. https://t.co/idE3GAwh2V pic.twitter.com/KNMhku16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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