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사람들을 기존의 인간관계가 아닌, 아니디어를 통해 이어주는 유일한 소셜네트워크다"라는 글 봤는데 너무 공감. 페북 친구들 대부분 학교, 회사친구인 반면 트친들은 다들 모르는 사람들인데 생각이 결이 맞거나 흥미있어서 연결된 관계 — Kate Eom (@kate_eom) August 11, 2017
"트위터는 사람들을 기존의 인간관계가 아닌, 아니디어를 통해 이어주는 유일한 소셜네트워크다"라는 글 봤는데 너무 공감. 페북 친구들 대부분 학교, 회사친구인 반면 트친들은 다들 모르는 사람들인데 생각이 결이 맞거나 흥미있어서 연결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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