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를 꿈꾸던 여중생, 내 사랑하는(이말로도 표현이 다안되는) 조카 지인이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사고에 책임을 져야할 건설사에서는, 사과나 애도의 뜻을 표하기는 커녕, 지금껏 은폐와 비아냥으로 일관했습니다. 리트윗과 서명 부탁드립니다. — 배슨생. (@jimilbe) August 28, 2017
발레리나를 꿈꾸던 여중생, 내 사랑하는(이말로도 표현이 다안되는) 조카 지인이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사고에 책임을 져야할 건설사에서는, 사과나 애도의 뜻을 표하기는 커녕, 지금껏 은폐와 비아냥으로 일관했습니다. 리트윗과 서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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