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jhyong911: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는 남자의 동굴론이 나온다. 맞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 보면...그건 남자가 권력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약자가 되면 대화와 타협이 할 수 있는 전부니까. 지치고 고민이 많으면 여자라고 다를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는 남자의 동굴론이 나온다. 맞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 보면...그건 남자가 권력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약자가 되면 대화와 타협이 할 수 있는 전부니까. 지치고 고민이 많으면 여자라고 다를까?

— 정혁용(추리소설가) (@jhyong911) August 12,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