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홍은파출소 강승원, 정재환 순경이 탄 순찰차를 가로막고 15개월 여아를 안은 여인은 순찰차에 올라타 "아이를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 위급상황을 느낀 경찰관은 5km, 4분 만에 주파 아이 안정 찾음. 양보해주는 차량 고맙네요.(노컷 제공) pic.twitter.com/mSiK3mSxwf — 이슈와 화제 (@issuetopic) August 3, 2017
서대문,홍은파출소 강승원, 정재환 순경이 탄 순찰차를 가로막고 15개월 여아를 안은 여인은 순찰차에 올라타 "아이를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 위급상황을 느낀 경찰관은 5km, 4분 만에 주파 아이 안정 찾음. 양보해주는 차량 고맙네요.(노컷 제공) pic.twitter.com/mSiK3mSx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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