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폴란드 단편영화를 하나 보게 됐는데. 내용은 '소치기 시골 소녀가 한 화가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섹스를 포함한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는데, 모르는 남자와 만난다는 소문을 들은 소녀의 엄마는 소녀에게 고해성사를 강요하고 (계속) — 미니언이 된 커피덕후. (@ImCoffeeMania) August 13, 2017
우연히 폴란드 단편영화를 하나 보게 됐는데. 내용은 '소치기 시골 소녀가 한 화가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섹스를 포함한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는데, 모르는 남자와 만난다는 소문을 들은 소녀의 엄마는 소녀에게 고해성사를 강요하고 (계속)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