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아서는 내 전 직업(과외)도 무서워서 어떻게 하겠나 싶다. 살인 강간 위험도 위험인데, 방 안에서의 성희롱도 무시 못함... 이건 마지막으로 했던 과외새끼를 회고하며 남겼던 글이고, 나는 나대로 애를 계도하려고 했으나 불같이 화냈다 짤림. pic.twitter.com/V8Z6KgqYCx — camille🏳️🌈 (@camilletoday) July 31, 2017
요즘 같아서는 내 전 직업(과외)도 무서워서 어떻게 하겠나 싶다. 살인 강간 위험도 위험인데, 방 안에서의 성희롱도 무시 못함... 이건 마지막으로 했던 과외새끼를 회고하며 남겼던 글이고, 나는 나대로 애를 계도하려고 했으나 불같이 화냈다 짤림. pic.twitter.com/V8Z6KgqY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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